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박성광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상업영화 제작에 도전했던 박성광은 "영화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금전적으로도 돈을 거의 못 벌었다. 그때 아내와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방암 투병' 박미선, 항암 중 3번 삭발했다…"무서울 정도로 머리카락 빠져" ('나는박미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13406.3.png)
![[종합] 김민종, 결국 고개 숙였다…방송 조작 논란 사과 "비하 뜻 아냐, 말 실수" ('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22776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