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개그 장인과 플러팅 장인을 꿈꾸는 김동욱X서현우와 한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한 차로 가' 최초로 게스트 두 명이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김동욱과 서현우였다.
식탐이 있냐는 말에 김동욱은 "그냥 먹는 걸 좋아한다. 남이 내 거 뺏어 먹는다고 화나지는 않는다. 그래서 여유 있게 많이 시키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욱은 작년 12월 7살 연하의 한국계 미국인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스텔라 김은 과거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데뷔 조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글로벌 뷰티 마케터라고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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