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호스트로 '돌아버린 눈빛' 전종서를 확정하며 더 강력하게 돌아올 'SNL 코리아' 시즌 6는 9월 5일(토) 2회 호스트로 천만 배우 김성균을 예고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최고 배우의 신선한 코미디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김성균은 '서울의 봄'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응답하라 1994'의 최강 노안 '삼천포'부터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단발머리 깡패, '이웃사람'의 살벌한 살인마 등 그간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왔다.

김성균은 "'SNL 코리아'는 연기자한테 영광이고 도전의 무대다. 'SNL 코리아'라는 이름에 걸맞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 방청 신청은 쿠팡플레이 내 쿠플클럽을 통해 매주 진행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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