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혜리 자신의 SNS에 "V.I.C.T.O.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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