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 3개와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채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92년 7월 4일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한 엄정화는 배우와 가수 활동을 오가며 롱런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9월 인천에서 진행되는 뮤직페스티벌 '랩 비트 페스티벌 2024' 무대에 오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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