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TGIF. "금요일" 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시다" "역시 8등신 미인"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