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첸은 앳스타일 8월 호 커버를 장식하며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로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첸는 이번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매력을 자랑하며 '믿보첸'이란 수식어를 추가했다.

'DOOR'는 6곡 중 5곡에 크레디트를 올릴 만큼 첸의 감성을 꼭꼭 눌러 담은 앨범이다. 특히 수록곡 '꽃씨 (Dandelion)'는 백현과 함께 작사를 참여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첸은 "백현이가 솔로 콘서트 준비할 때라 숨 쉴 틈 없이 바빴는데도 선뜻 같이 작업해 보자고 제안을 해줬다. 백현이 덕분에 좋은 가사가 나온 것 같아 참 든든했고 고마웠다”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미니 4집 'DOOR'를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선보인 첸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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