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는 지난 12일 '가오슝 K-메가 콘서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해외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고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독보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24억 원 건물을 매수했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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