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셔츠에 청바지 차림새를 한 채 편안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문채원은 5월 데뷔 17주년을 맞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오늘 같은 날이 온 것 같다. 보내주신 마음을 잘 읽고 감사히 받겠다"고 인사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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