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여행 내내 들고 다닌 가방. 낮과 밤 모두 아우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예쁘고 편하게 들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런던의 한 미술관에 방문해 전시된 그림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건물 밖에 나와 자연 바람을 즐기는 광경도 있다. 이날 한지혜는 화이트 재킷에 데님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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