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공개 영상에서 김호진은 아내 김지호가 웃으면 같이 웃고, 아내의 뒷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걸어다닐 때조차 아내를 품에 끌어안고 가는 모습으로 사랑꾼의 면모를 예고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는 포근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말하는 버릇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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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처럼 감성적이지만 예민한, ‘지호바라기’ 남편 김호진의 특별한 선물과 속 깊은 이야기는 오는 27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 공개.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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