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1회에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전 재테크 상담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소득 대비 차량에 쓰이는 돈이 얼마냐"고 MC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양세형은 "한 달에 1~2번 차를 끈다. 쓸데없는 비용이라 생각해서 얼마 전에 정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양세찬은 "그래서 1인 가구들이 다 녹아죽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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