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장혁, 홍경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혁은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임을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3대가 덕을 쌓으면 주말부부가 되고, 5대가 덕을 쌓으면 기러기부부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축하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장혁은 한국 나이로 17살, 16살, 10살 나이의 아들 둘에 막내 딸을 뒀다고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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