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FN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09256.1.jpg)
이강욱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강욱이 ‘커넥션’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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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강욱은 쉼 없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필모를 쌓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르는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마이 데몬’에 도도희(김유정 분)의 맞선 상대인 검사 최우선 역으로 등장해 썰렁한 농담을 던지며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시선을 모았던 바. 이렇듯 매 작품 확실한 존재감과 함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이강욱. 그가 새 작품 ‘커넥션’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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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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