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파리 브이로그 2탄🇫🇷 파리 n번째 언니가 아껴둔 현지인 맛집, 쇼핑 정보 탈탈 털어드림 | 식단, 운동 내려놓고 와인 한 잔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날은 뭐글러 쇼가 끝난 다음날 엄정화의 파리에서 일상이 그려졌다.
해가 지자 엄정화는 요식업을 하는 지인과 와인을 마시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언뜻 보기에 굉장히 친밀감 있어보이지만, 사실 이번에 처음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3차까지 야무지게 즐긴 엄정화는 차안에서까지 지인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의 끝을 맞이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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