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신개념 외국인 서바이벌(?) 토크쇼 l 비상식회담 두 번째 만남 l 예능대부 갓경규 EP.4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타쿠야, 럭키, 수잔, 피터빈트, 크리스가 출연했다. 이경규는 출연진에게 "한국에 살면서 이 음식 먹어 보니까, 이건 내가 외국 나가서 하면 대박 날 거 같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어 인도 출신 럭키는 "최초 공개한다"며 이경규의 기대감을 높였고, 이경규는 "가자, 인도로. 제작진도 이거 찍으면 뭐 하겠냐. 돈이 보인다 지금"이라고 외쳤다.
럭키는 "이 네 사람은 필요 없다. 파는 사람 있고 만드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도 "너희 넷은 가라. 내가 가루 대고 럭키가 만들고"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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