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드디어 스타강사에게 영어 공부 시작한 손태영 (비밀과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태영은 영어 과외를 시작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만난 줄리아 선생님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손태영은 "겸사겸사 만났다. 오늘은 각자 공부를 할 것"이라고 계획했다. 줄리아 선생은 손태영을 공부시키기 위해 다양한 책을 챙겨왔다. 손태영은 "나도 2년은 어찌 됐건 코로나 때문에 공부를 못 했다 쳐도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전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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