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등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송범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 소속돼 뛰고 있다. 포지션은 골기퍼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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