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키192cm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 | 아침먹고 가2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배우를 꿈꾸고 있다는 아들 준수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배우로서 아들의 미래는 어떻냐는 질문에 이종혁은 "해보는 건 상관 없고 안 되는 건 모르겠다"면서 "언제든지 백수가 될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장성규는 "그 정도면 30kg가 빠진 것"이라며 "확실히 살 빠지니까 ‘아빠 어디가’ 때 모습이 더 나온다. '유퀴즈’ 때도 그 모습이 있긴 했지만 약간 가려진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준수 역시 "그땐 많이 가려졌다"며 웃어보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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