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헬스클럽 ep7. 청하 얼마나 매력있나 하고 봤더니 청하 청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작업하기 전까지 그저 크리스토퍼의 팬이었다는 청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할 생각이 있냐는 회사의 말에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청하는 "내가 생각하는 그 크리스토퍼 맞냐"고 믿기지 않아 재차 확인했고, 그렇다는 대답에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첫 번째 협업 곡 'Bad Boy'가 발매되기 전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성과가 좋아 두 번째로 'When i get old'까지 연이어 작업했다고도 덧붙였다.


청하는 I.O.I 내에서도 우주소녀의 연정과 가장 자주 만난다고도 밝혔다.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고정 게스트라 일 적으로도 자연스럽게 만나야 하는 상황임을 웃으며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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