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기사단 송민준은 친누나가 TOP7 진(眞) 안성훈의 찐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안성훈은 송민준의 친누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사과해 눈길을 끈다. 대체 안성훈이 송민준의 누나에게 사과한 사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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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꼴찌클럽 회장 박지현과 부회장 김용필의 맞대결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지현은 김용필에 대해 "늘 발을 박고 노래해 꼴찌클럽을 못 벗어나는 것"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킨다. 이에 김용필 역시 "지현이는 로또신의 계시를 받았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빅웃음을 선사한다고.
그런 가운데, 박지현과 김용필의 대결 결과에 양 팀의 운명이 걸렸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과연 팀에 승리의 기쁨을 안긴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예측 불가의 대결이 펼쳐진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3월 15일(금)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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