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미 왓츠는 무대 위에서 “지난해 우리는 수많은 비범한 배우들을 잃었다. 재능으로 세상을 감동시켰기 그들 때문에 우리 모두는 그들의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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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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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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