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 본부장은 "2024년 JTBC 예능의 키워드는 새로운 가족예능, 일명 '모두의 예능'이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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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JTBC는 저희가 가장 잘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신선한 가족예능을 선보인다. 다양한 세대, 가족 이상의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밥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밥상 예능'을 만드는 게 목표다"며 "주제가 약간 과거에서 온 것이라고 할지라도 실험 정신을 가지고 창의적인 신선함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포맷, 모두의 가치, 모두의 공감을 가질 수 있는, 모두가 박장대소하고 밥상에서 밥풀이 팍팍 튀게 웃을 수 있는 '모두의 예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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