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작품은 소설가 지망생이 스스로 소설 속에 갇힌다는 판타지 미스터리, 짝사랑남이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스릴러, 짝사랑남을 구하기 위해 본인의 수명을 걸고 고군분투하는 어드벤처 등이 담긴다고. 현실과 다른 법칙이 작용하는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현실과 소설 속, 분철된 두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ADVERTISEMENT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