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추신수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 그의 가족들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저택에는 초대형 바와 와인셀러, 팝콘 기계가 있는 영화관, 럭셔리한 수영장 등이 끝없이 이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이천수는 "화장실이 14개나 있어서 뭐하냐"고 질투하다 "우리가 게스트로 가면 되겠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 가족은 오랜만에 한국 집에서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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