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세하는 집으로 산들, 도상우, 우범진을 초대해 산들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전은지는 평소와 달리 하이텐션으로 배우들을 반겨 안세하의 섭섭함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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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들은 “형수님이 생각하는 외모 순위를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전은지는 원래 팬이었던 배우 도상우를 1위, 2위를 산들이라고 지목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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