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포스터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고 밤에는 법을 심판한다'라는 카피처럼, 김지용의 양면의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고층의 빌딩과 서울 시내가 훤히 보이는 배경을 뒤로, 경찰복은 입은 김지용은 한 손에는 수갑을 든 채, 법을 수호하는 경찰대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비질란테'는 이날 디즈니+를 통해 1, 2화가 공개된다. 이어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