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혜진은 "돈 관리는 각자한다"며 "(통장) 안 줘요, 아직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저도 뭐 알고 싶지도 않고 생활비 받는 게 편하다"며 "주면 내가 다 써도 되는 거니까. 전기-수도세, 아이 학원비 등 모든 생활비를 다 포함해서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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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8살 연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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