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권석주(박성웅 분)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8년 전 과거, 개탈 이민수(김권 분)은 권석주의 팬으로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 권석주 부녀를 망원경으로 훔쳐보며 스토킹했던 어린 이민수.
폭력에 시달려 상처를 입은 변우택에게 이민수는 "누가 우릴 본 걸까? 고자질쟁이는 혼나야 한다"라고 말했고, 권석주의 딸 권나래는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당시, 김무찬(박해진 분)은 마약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를 지속하다가 몸에 탈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 권나래가 실종된지 나흘째 되었다는 뉴스 보도가 흘러나왔고, 권석주가 범인으로 지목됐다.
이우택의 재판 당일, 김무찬은 장애를 가진 이우택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무죄로 판결 났다. 판결 결과에 격분한 민지영은 "너 같은 애가 건드릴 애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무찬은 "내 정의는 지독히 상식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권석주는 "네 욕심만 부린 행동을 봐라. 넌 정의와 범인 넌 둘 다 놓쳤다"라고 언급했다.
주현(임지연 분)과 김지훈(서영주 분)은 이민수의 학교 컴퓨터를 뒤졌다. 복구 프로그램을 힘을 빌려 김지훈은 단서를 잡아냈다. 김지훈은 주현을 보내고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권나래는 어린 김지훈에게 우산을 씌워줬던 것.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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