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연락을 드린다고 드렸는데 혹시나 연락을 못 받으신 분이 계시면 먼저 쌍욕으로 연락해주셔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연락 못 받으신 분들 진짜 섭섭해 하지 마시고 꼭 연락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잊지 않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더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상민은 2009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데뷔했다. 이어 2019년 MBC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발탁됐다. 현재 개인 방송 및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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