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엘리베이터’는 스웨덴,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랭크되며 국내외 인기 예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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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가동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엘리베이터’를 선보인 백호는 특유의 섹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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