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를 발표한 VANNER(배너)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 경신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핫한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VANNER(배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는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홍콩 1위, 필리핀 1위, 대만 1위, 브라질 2위, 이탈리아 4위 등 전 세계 앨범 차트 상위권을 속속 장식했다.

또한 VANNER(배너)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붐을 이끌 신인들에게만 수여되는 한류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래 최초의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데뷔 이래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VANNER(배너)는 컴백 타이틀곡 ‘PERFORMER’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