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에서는 K대학교 명예학생이 되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에 뛰어든 채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령은 화이트 셔츠와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캠퍼스에 등장해 기대감에 한껏 부푼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꿈꿔왔던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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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채령의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 현장이 담겼다. 캠퍼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채령의 청춘 비주얼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긴장과 설렘 속 학생증 발급, 동아리 활동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각종 캠퍼스 생활을 누리고 있는 채령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채령 K대 가다'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 '채령은 확신의 예능캐', '우아하면서도 엉뚱하고 귀엽다', '평소 보기 힘든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안 내려온다', '요즘 대학생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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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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