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탁재훈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신랑수업2' MC 탁재훈이 송해나와 김성수의 군기를 잡아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박소윤과 썸을 꽃피우고 있는 김성수가 쇼핑몰 사업을 새로 시작한 박소윤을 위해 전격 외조에 나서며, 동대문 도매시장을 함께 방문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오랜만에 동대문에 방문했다"라며 "도매시장 빌딩이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해 피팅 모델과 잡지 모델을 거쳐 패션쇼 런웨이에도 섰었다"는 화려한 과거를 고백한다. 이어 김성수가 "지금은 도매로 옷을 사들이는 사입 삼촌들이 밀차(손수레)로 옷을 나르지만 당시에는 지게를 사용했다"고 회상하자 박소윤은 "대체 어느 시대에 산 거야…"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신랑수업2' 6회 프리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6회 프리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채널A
직후 김성수의 모델 시절 사진이 파묘되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송해나 또한 "나도 쇼핑몰 모델로 시작해 패션모델까지 진출한 케이스"라고 밝힌다. 이어 송해나는 "스타일리스트가 장기간 출장 간 사이 사입도 직접 해서 촬영까지 했다"라며 과거 시절 이야기를 덧붙인다. 이에 모델라인 17기 출신이라는 모델 대선배 탁재훈은 "다들 인사 똑바로 안 해?"라며 김성수, 송해나의 군기를 바짝 잡아 웃음을 더한다.

'신랑수업2' 6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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