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뮤지컬 배우), 진원(테너), 정승원(테너), 노현우(바리톤) 로 구성된 남성 4중창 그룹 리베란테(Libelante)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오가는 매력적인 음색의 하모니와 탄탄한 팀워크, 화려한 비주얼로 크로스오버계의 왕좌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Shine(샤인)'은 '팬텀싱어4' 이후 리베란테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식 싱글로, 크로스오버 팬들의 선택을 받는 최고의 팀이 되기까지의 서사를 그린 노래이다. 첫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리베란테는 팬텀싱어 갈라콘서트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샤인’의 음반 작업에도 몰두하여 데뷔 후 첫 싱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력을 투구했다. 특히,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훈은 뮤지컬과 콘서트를 병행하는 와중에도 멤버들과 함께 싱글 작업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Shine(샤인)’의 온라인 음원을, 9일에는 플랫폼 앨범을 발매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