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 男가수, 상습 성폭행 혐의로 회사에서 퇴출 당해[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678587.1.jpg)
BBR 뮤직 그룹은 "지미 앨런과의 관계를 종료했다"며 "그는 더 이상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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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앨런은 18개월 동안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 "거짓일 뿐만 아니라 극도로 피해를 입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첫 고소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이 채 안 된 때, 또 다른 여성이 지미 앨런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에 나섰다. 해당 여성은 지미 앨런이 성관계 중 자신의 동의 없이 몰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지미 앨런은 빌보드 컨트리 에어플레이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흑인 뮤지션이다. 2021년 CMA와 ACM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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