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30일 "세상의 모든 꽃이 활짝 핀 모네의 정원에 들어온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원피스를 착용 한 프리지아는 노란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보정 영상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프리지아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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