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폐막식을 끝으로 7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출구'가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출구'는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구'는 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돼 상금 5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측은 '출구'에 대해 "우리 인생의 출구는 항상 열려 있음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평했다. 또한 '출구'는 영화감독들이 직접 뽑는 아고라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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