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 사원에서 서세원의 화장식이 시작된다. 딸 서동주는 지난 27일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식에는 서동주 외에도 고 서세원의 아내, 조카 등 유족들과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지인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고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프놈펜 미래 폴리클리닉(MiRae Polyclinic)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래 폴리클리닉은 고 서세원 사망 이후 문을 닫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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