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섹시미를 뽐냈다.
서동주는 13일 "Back in March w/ my girls"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난간에 걸터 앉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하얀색 원피스로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는 서동주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