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최근 "실컷 웃고 실컷 울다 왔슴돠…고은아~ 참 잘하더라~ 김서라 슨생님 연기의 신 형준아 넌 타고났오! 눈물 버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별은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도전했다. 그래도 씩씩하게 하고 있다. 오히려 남편(하하)이 떨리나 보더라 첫 공연도 아직 못 봤다. '언제 올 거냐?'라고 했더니 조만간 오겠다고 하더라. 남편은 아직 공연을 못 본 상태다. 직원들을 통해 모니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조만간에 오면 관람하고 나서 SNS나 다른 곳에 후기를 남기게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2012년 별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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