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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