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미선, 1박에 940만 원 초호화 호캉스…벚꽃케이크·샴페인에 눈물 ('미선임파서블')](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89043.1.jpg)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서울의 한 호텔을 방문해 "오늘 나름 차려입고 왔는데 한 호텔에서 스위트룸을 구경시켜준다고 하셔서 거절하기 힘들어죽겠다"며 "바로 가격을 물어보고 싶은데 없어 보일까 봐"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박미선은 클럽 라운지 호텔방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이 한 눈에 보이는 시티뷰에 감탄을 연발했다. 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곰돌이 인형을 보며 "이런 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되게 감동을 준다. 그리고 꽃이 많아서 좋다. 하긴 1박에 900만원이 넘는데 꽃이 아니라 꽃길을 갈아줘도 모자라다"고 했다.
박미선은 자신의 결혼 반지를 보며 "이게 세컨드 반지다. 애 아빠(이봉원) 것도 있는데 알이 빠졌다. 안 차고 다녀서 내가 팔아버렸다"라고 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