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는 15일 "4박 5일 한국행이 끝났다. 신나게 놀 수 있게 해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에 감사한다. 그 덕분에 매우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서희제는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시장에서 잠옷을 사는가 하면 공항에서는 떠나기 싫은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결혼한 서희원의 여동생이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언니 서희원의 사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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