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은 7일 "구할 수 없다는 #김리을디자이너의 #리을치마 thanks br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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