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을 수상한 정지후는 22일 개최된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의 ‘비키니 및 드레스’ 부문에서도 ‘퀸’을 수상한 2관왕의 주인공이며, ‘한복’ 부문까지 3관왕을 달성하였다.
정지후는 “한류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좋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영예스러운 자리에 선정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 슈퍼퀸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정말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늘 바른 행동과 겸공한 마음 자세를 잃지 않고 한류 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더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주제로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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