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리스 힐튼은 최근 Glamour UK 인터뷰에서 "남편 카터와 저는 미래에 대해 얘기했고, 코로나19 기간 '우리가 배아를 만드는 게 어떠냐'고 했다"며 "남편은 동의했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인터뷰를 통해 "20개의 배아를 성공적으로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배아의 성별은 모두 남성으로, 패리스 힐튼은 여자 아기를 원해 계속해서 배아를 만드는 과정에 있다고.
앞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팟캐스트 채널 '디스 이즈 파리'에서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들의 이름이 '피닉스 배런 힐튼 리움'(Phoenix Barron Hilton Reum)이라고 밝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