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제시는 “Long time no se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제시는 작년 계약 만료로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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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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