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은 지난 22일 "최근 가짜 뉴스로 인한 분쟁에 대해 구준엽이 2022년 4월 한국 공무 부서에서 제공한 범죄 기록이 없다는 증빙 서류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언비어, 허구, 사회 질서에 영향을 주는 악의적인 기사들이 있다. 스튜디오는 법적으로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최근 가짜 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유튜브 채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두 사람이 이혼을 했다는 것. 또한 구준엽이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 대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퍼져나갔다.
서희원은 지난해 3월 20년 만에 재회한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혼인 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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