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은 20일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중 옆구리에 귤 상자를 끼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시선을 끈다. RM은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셀피를 공개했다. 특히, 옆구리에 찔러넣은 귤 팩이 시선을 끈다.
RM은 최근 종영한 tvN '알쓸인잡' MC를 맡아 진행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코 가문 겹경사 맞았다…지코 '베스트 프로듀서'→보넥도 '베스트 그룹' 영예 [MMA 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87.3.jpg)